걸 수 없는 전화 슬림 (free) 2005년 05월 19일 12시 40분 12초 1853 101636.jpg [2 KBytes]   (마우스 오른쪽 클릭->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제대로 살아갈 자신도 없으면서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후회하고 마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어머니…. 이것만큼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지금 할 수만 있다면 “사랑한다고.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십시오. 그 한마디가 평생을 짊어지고 갈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공 : http://www.happ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