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 경배와찬양 (2009-04-22)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제14기 어머니 경배와찬양학교 천상의 예배(계7:12)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왕이신 하나님,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영광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은 피조물 앞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중재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모든 피조물을 대신하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드리는 예배의 비밀을 발견해야 합니다. 지금도 천상에서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천상의 예배에 동참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천상의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의 삶에 놀라운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마 13:52, 전1:10). 제 14기 어머니 경배와찬양학교는 하나님께 천상의 예배를 드리며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가기 원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영혼을 만지시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육체의 질병과 삶의 전 영역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첫 사랑을 회복하며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자녀요, 아내요, 어머니로 살아가기 원하는 모든 여성들을 이 자리에 초대합니다. 2009년 4월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하스데반 선교사 " 당신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6/1(월)-4(목)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온누리교회본당(서빙고 캠퍼스) 일정안내:경배와찬양 홈페이지:anm21.org 신청안내 등록비:50,000원 등록마감은 5월 29일(금)까지입니다. 입금계좌: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하나은행 573-910001-72504 신청방법 *anm21.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작성하여 팩스 혹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 해 주시기 바랍니다.훈련비를 지정계좌로 입금하신 후 확 인 전화(02-796-9700)를 통해서 신청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방법으로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입금계좌로 먼저 입금을 하시고 전화로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및 문의처 ANM 02)796-9700, www.anm21.org/E-mail:webmaster@anm21.org 팩스:02)792-8110 담당자:김세원 010-9350-7513,김지현 011-9097-9244 *6월 4일 목요모임(오후 7시부터)에는 가족들을 함께 초청하여 축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머니 경배와찬양학교에서는 탁아반을 운영 하오니 어린 아이와 함께 참석하시는 어머니 들은 탁아반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no12. 류종성 (2008-07-12) 야훼 쿰! 한일교회 쿰~~ 집을 떠난 자가 집을 찾아와 기웃거립니다. 정다운 얼굴들과 손때가 묻은 교회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운집니다. 안 보이는 얼굴은 찾을 수가 없어 아쉽지만, 하나님의 손길에 항상 함께 하고 계실 것 같군요. 목회를 시작하면서 지금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442에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 찾아뵐 수 있을 때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no11. (2007-12-26) 죄송합니다. 한일교회 권사인데 이승구 당회장 목사님 이메일 주소를 좀 알고 싶은데 제 메일로 알려 주면은 안될까요?!   이광이 (2008-08-25) 책가방 메고 더운 여름날 교회서 뵜던 모습이 선한데 .. 오랜 만에 와보니 글 남기셔서 정말 반가와요...   이승구 (2008-01-09) 권사님 메일주소는 seungkou@hanmail.net 입니다. 교회소개란에 섬기는 분들에 보면 다른 분들의 메일주소도 있습니다. no10. 이성균 (2007-12-15) 주님안에서 평안을... 한일교회 홈페이지가 모든 성도님들의 귀한 안식처가 되고 부흥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도하며 자주 들르겠습니다 샬롬 no9. 윤영석 (2007-12-08) 샬롬~!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한일교회 어린이2부 전도사로 부임하게된 윤영석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길... no8. 임진주 (2007-11-08) 저도 오늘에야 가입을 했네요. 반갑습네다. 앞으로 좋은 교제가 꽃피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no7. 양정미 (2007-10-05) 샬롬 샬롬^^ 늘 평안하세요~ no6. 양귀복 (2007-10-04) 사랑합니다. 한일의 모든분을~~♥♥♥♥♥♥   ,,,,, (2008-01-15) 저두 사ㅏㅇ ㅏㅂ니다 no5. 임삼순 (2007-09-05) 날마다 교제의 꽃이 피는 멋진 공간이 되기를 바래요. no4. 양희정 (2007-07-20) 이제서야 가입하고 발도장 꾸~욱 남기고 갑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한일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