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욱이의 편지 슬림 (free) 2005년 05월 19일 12시 37분 40초 1903 153337.jpg [2 KBytes]   (마우스 오른쪽 클릭->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귓가에 속삭이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그러나 우리는 그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우리의 어두운 마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속삭이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언제든 좋습니다. 그것이 1년 후이건, 10년 후이건 혹은 그 이후이건 언제든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음성을 들으실 때까지 기다려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제공 : http://www.happy.co.kr